The Railyard에서 Anglia Ruskin University까지 걸어서 15분, 조금 더 걸으면 Cambridge University가 나옵니다. 자전거를 타면 더 빠르고 쉽게 통학 가능합니다. 숙소 내에 자전거 보관소가 있어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세 빌딩 중에 원하는 빌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Stephenson 빌딩과 Telford 빌딩은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즐거운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합니다. Brunel 빌딩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빌딩으로 공부에 집중하고 싶을 사람에게 적절합니다.
어떤 빌딩을 선택하던지 모두 집과 같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할 것입니다. 모든 방에는 크고 편안한 침대가 있으며 스터디 공간 및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캠브리지가 처음인 사람들은 이 쉐어 플랏에 살면 새로운 친구들을 빨리 사귀어 캠브리지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엌 및 거실 공간 외에도 숙소 내에 마련되어 있는 펑키한 게임룸과 라운지에서 친구들과 어울릴 수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지루할 때면 빌딩 앞 뜰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머리를 식힐 수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튜디오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스튜디오는 내부에 모든 시설을 완비한 부엌과 TV를 구비하고 있어 혼자 자유롭게 이용가능하여 편리합니다.
근처에 Sainsbury's 슈퍼마켓이 있어 식재료 쇼핑이 쉽고 요리하기가 귀찮을 때에는 The Bun Shop에서 샌드위치를 사먹을 수도 있습니다. Taj Tandoori라는 카레를 배달하는 음식점과도 아주 가까워 요리하기 귀찮을 때에는 음식을 배달해 먹는 것도 좋겠네요.
CCTV, 전자키 출입문 시스템, 빌딩 내 상주하고 있는 관리팀으로 숙소가 항상 안전하게 관리되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모든 세금이 방값에 포함되어 있어 예산을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빌딩 내에 빨래방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멀리 갈 필요 없이 빨래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