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이 제일 우선이냐구요?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the European School of Economics 또는 KCL을 포함한 런던의 대부분 최고 학교들이 도보 거리에 있거나 짧은 교통편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빅벤의 스펙터클한 뷰가 펼쳐지는 Vauxhall 지하철역까지 2분 거리이고, 큰 버스 정류장 역시 붙어 있습니다.
2013년에 리모델링된 The Hub에 지내게 되면 안전한 주거지역에서 지내면서 주변에 있는 다양한 카페나 레스토랑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디언 커리 또는 로컬 펍 음식을 맛보세요. 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굉장히 인기있는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채식주의자 Bonnington Cafe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손수 요리를 해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싶다면 The Hub에 있는 모든 스튜디오에는 큰 주방시설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리를 하고 남은 음식이 있다면 여러분만의 오븐, 전자렌지, 가스렌지, 냉장고-냉동실이 있기 때문에 바쁜 한 주간 요리할 시간이 없을때 언제든지 끼니를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샤워시설을 갖춘 ensuite 화장실 또한 있습니다.
방에는 큰 침대와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조용한 공간에서 혼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세미나 준비시 필요한 모든 책들을 나열할 수 있는 넓은 책상이 준비되어 있고, 무선인터넷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납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아침에 수업 가려고 침대에서 일어날때 발에 이것 저것 걸릴 일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싶다면 라운지로 향해 큰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탁구대과 당구대로 게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숙소는 보안 출입문과 숙소 내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월세에 모든 공과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숙소 내 빨래방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