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chester에서 도보로 University of California 강의실까지 10분, USC는 차로 운전해서 40분이면 도착해요. UCLA에서 캘리포니아 햇살을 받으며 걸어서 세련된 블럭 속 여러분의 새 아파트로 돌아오면 된답니다. 신발을 벗고 카펫 바닥을 지나 개인 또는 공유하는 발코니의 문을 활짝 열고 얼음 띄운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편안히 쉬세요. 햇살을 한껏 받을 수 있는 야외 공간이 충분히 있고 405 고속도로와 가까와 주말마다 산타 모니카까지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기도 해요.
친구들과 아파트를 쉐어하던지 혼자 사는 아파트를 선택하던지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시설이 제공될 겁니다. 대형 옷장과 식기 세척기와 같은 럭셔리한 시설들로 생활이 한결 편리해 집니다. 전자 온도 조절 장치와 가스를 이용하는 벽난로가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거기에 초고속 인터넷이 제공되어 과제를 하거나 가족들과 연락을 하기도 쉽습니다.
할 일을 마치고 나면 바베큐장이나 피크닉장에서 친구들과 모여 시끌벅적 놀거나 LA 전경을 한껏 감상한 후 옥상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 기분이 절로 상쾌해지죠. 썬 라운지에서 쉬거나 여러분의 발 아래 내려다 보이는 도시에서 밤을 즐길 계획을 세워도 좋고 아니면 내일 수업을 위해 미리 책을 읽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가끔씩 숙소 스파에서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오후를 보내거나 자쿠지에 들어가 시험의 스트레스를 녹여 버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 곳은 친 애완동물 숙소이며 빨래방 시설이 되어 있고 주차장이 제공되며 소포 대리 수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빌딩 내 관리팀이 있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 출입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항상 안심할 수 있습니다.